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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5, 2009

내 인생아, 나는 네가 나를 축복하기 전에는 나는 너를 놓아주지 않을 거야. 하지만 그래도 너를 놓아줄 거야.
My life, I will not let you go except you bless me, but then I will let you go.

- Isak Dinesen, From An Immigrant's Notebook
Trans. Gene

Monday, April 13, 2009




자기 자신의 풍자만화를 연출하는 것 -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카니발이다!

- Isak Dinesen, Carnival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79), p. 100.
Trans. Gene




나는 그게 너무 슬픈 느낌이 들어 내가 어려서 읽은 어떤 책의 주인공의 말이 생각났다. “나는 모든 것을 정복하고 손에 넣었지만 나는 무덤 한가운데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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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요. 그리고 나는 당신이에요.”


- Isak Dinesen, Out of Africa
Trans. Gene

Saturday, April 11, 2009




꿈을 꾸는 사람은....... 꿈의 진정한 찬란함은 그 무한한 자유로운 분위기....... 예술가의 자유.........에 있음을 안다.

- Isak Dinesen, Out of Africa
Trans. Gene

Thursday, March 12, 2009

“카렌 블릭센은 이야기에서 본질을 뽑아냈고 본질에서 다시 정수精髓를 뽑아냈다. 그녀는 다시 이 정수로 이야기를 조제했다.”

이야기를 하고 난 뒤 이야기를 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진정한 보상은 ‘놓음’이다. 이야기하는 사람이 이야기에 충실할 경우 최후에 입을 여는 것은 침묵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그것은 공허함일 뿐이다.

누구에게든 인생에는 본질적인 것이 담겨 있다. 이갸기하는 사람은 회상, 상상력을 동원한 반복을 통해 자기 인생의 본질을 판별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정수”를 얻을 수 있다. 그랬을 때 이것으로 보다 창조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이루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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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블릭센(Isak Dinesen)은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사랑을 건져냈고, 재난이 닥친 후에도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을 구해냈다. “모든 슬픔은 글로써 이야기에 담을 때, 혹은 그것을 이야기로 말함으로써 감당해낼 수 있다.” 참기 어려운 단순한 일련의 사건으로 남을 것도 이야기를 통해서 그 의미를 드러낸다.

- Hannah Arendt on Isak Dinesen
trans. Gene

블릭센(다인슨)과 아렌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성작가들이다. 특히 블릭센의 경우, 그녀의 생애를 보면 그녀를 흠모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모든 슬픔은 글로써 이야기에 담을 때, 혹은 그것을 이야기로 말함으로써 감당해낼 수 있다.”라는 그녀의 말이 헛된 말이 아님을 너무 잘 안다.



“진주는 그 자체가 신비와 모험이다. 한 알의 진주가 거치는 과정을 추적하면 천일야화와 같은 이야기를 얻을 것이다. 또한 진주는 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와도 같다. 그것은 불완전한 이물질이 투명하면서도 불투명한 아름다움으로 변한 것, 여성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빛으로 불려나온 심연의 비밀이며, 여성들로 하여금 진주에서 자신들의 가슴속 더욱 깊은 곳의 비밀스러운 것들을 보게 하는 것이다.”

- Isak Dinesen, The Diver

당신의 불편함과 불완전함을 진주로 변화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