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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31, 2009




행복한 사람이 하는 사랑은 행복하지 않은,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함께하고자 하는 바람이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사랑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그 행복을 나누어갖지 않아도, 기쁨에 넘친다. 그리고 그 기쁨을 나누어 갖고자 하지도 않는다.

- Simone Weil, An Anthology (Grove Press, 1986), p.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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