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Novalis.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Novalis. Show all posts

Friday, May 1, 2009

불타는 듯한 보석의 피 속 깊이
수수께끼 같은 표시가 새겨져 있다
심장과 닮았다고 해도 좋을 것이니
봉오리처럼 그 낯선 사람의 형상이 담겨 있다

빛이 보석 면에 부딪쳐 1천 가닥의 광선으로 나뉘고
심장 같은 보석 주변에 물밀 듯 감도는데
보석 안의 광채는 잠들어 있다
이 돌에도 가슴 중 가슴이 있을까?

- Novalis, Henry von Ofterdingen
Trans. Gene

Thursday, April 30, 2009

당신은 내 안에 고결하고 강렬한 욕망을 눈뜨게 하고
광대한 세상의 精髓와 의미를 응시하게 했어요
폭풍우 치는 바다 건너 나를 안전하게 실어 나르는
당신의 다정한 팔에 기대는 가운데 나는 신뢰를 찾았어요

당신의 완전한 이해는 소년을 돌보았으며
동화 나라의 고원과 벌판을 소년과 함께 갔어요
그리고 상냥하고 생기 있는 원초적 처녀처럼
그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至高의 기쁨을 주었어요

나는 세속적 결점에 허덕이기 쉬워요 - 왜냐고요?
내 생명은 영원히 당신의 것이 아닌가요?
당신의 사랑은 나의 은신처이며 보호막이 아닌가요?

내 사랑, 나는 내 자신을 당신을 위해 예술에 바쳐요 -
재능을 나의 노래에 붇고 나의 가슴을 가득 채우는
뮤즈, 당신은 그 뮤즈가 될 것이기 때문이에요

. . .

나의 힘은 부푸는 노래의 가슴에 자양분을 부었고
그녀 곁에서 나는 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었어요
노래를 통해 나의 얼굴은 빛이 났고 기쁨은 번성했어요

내 至高의 감각이 아직 잠들어 있을 때
나는 그녀가 천사처럼 내게 날아오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잠이 깨었을 때 나는
그녀의 팔 안에서 높이 날아가고 있었어요

- Novalis, Dedication, Henry von Ofterdingen (Waveland Press, 1990)
Trans. Gene

Sunday, April 26, 2009

새로운 세계가 내 시야에 펼쳐지며
태양의 작열하는 빛을 어둡게 했어요.
이끼 낀 고대의 폐허가 희미한 빛을 내는 곳에
놀라운 미래의 빛이 보여요. 그리고
한때 평범하고 밋밋했던 것들이
이제는 기묘하고 놀랍게 보여요.
사랑의 지배가 도래하고
이제 전설의 실이 자아지기 시작하고 있어요.
존재는 원초적이고 천부적인 재능을 추구하며
힘 있는 말을 찾으려 애를 쓰고 있어요. 하여
세상의 원대한 심장이 꿈틀거리고
다함이 없는 꽃이 활짝 피고 있어요.

- Novalis, Henry von Ofterdingen (Waveland Press, 1990), p. 152.
Trans. Gene
어느 여름날 아침 나는 젊어진 느낌이었으니
전에 없이 내 생명의 맥박이 빨라졌음을
느껴요. 내 안의 사랑이
보다 깊은 황홀로 변했으며
나의 覺醒은 점점 더 선명해졌으며 더욱 깊고
완전한 合一을 향한 열렬한 갈망은
매순간이 지나며 더욱 강렬해졌어요.
달콤한 욕망은 나의 생명의 원천.
나는 중심점이며 성스러운 샘이니
그곳에서 격렬한 갈망이 솟구쳐 나오고
갈망이 지칠 때마다 다시 그곳에 돌아가
휴식을 주는 평온을 얻어요.
당신은 나를 모르지만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았죠 -
행복한 그날 저녁 夢遊하듯 생애 처음으로
어떻게 내가 내 자신을 만났는지 목격하지 않았나요?
당신을 감싸는 감미로운 황홀의 전율을 느끼지 않았나요?
나는 꿀의 잔에 완전히 빠진 채로 있었어요.
나는 향기를 발산했으며 꽃은 황금빛 아침의 미풍에
살포시 하늘거렸어요. 나는 내면의
샘이었으며 부드러운 애씀이 있었어요.
만물이 나를 관통하며 흘렀고 내 주변으로도 흘렀으며
나를 부드럽게 들어올렸어요.
작은 꽃가루 한 알이 암술머리에 닿았으니
키스는 식사를 마친 후에도 기억을 해요.
그리고 나는 다시 나의 원초적 조수로 흘러갔어요 -
그것은 순간이었으며 나는 곧 꿈틀거릴 수 있었어요.
섬세한 수염뿌리와 꽃받침에는 견고한 움직임이 있었어요.
그리고 나는 내 자신을 의식하고 나의 생각은 신속히
세속적인 생각으로 晶化되었어요.
나는 아직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내 존재의
멀고 놀라운 자리를 통해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있어요.
아직 아무것도 가깝지 않지만 멀리에서
내 자신 오랜 시대와 다가오는 시대의 징후를 발견했어요.
동경과 사랑과 암시에서 나온 나의 감각은
한 번의 飛上으로 의식이 확대되었어요.
그리고 욕망이 내 안에 밝은 불꽃을 점화하자
가장 깊은 悲哀는 그 흥분에 합쳐졌어요.
햇빛 가득한 언덕에 너른 영토는 꽃이 만발했고
先知者의 말은 날개처럼 나를 들어올렸어요.
[J, G] -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한 형상으로 하나가 되었어요.
나는 새로 태어나 하늘로 올랐으며
變形의 기쁜 순간에
대지의 운명은 완성을 이루게 되었어요.

- Novalis, Henry von Ofterdingen (Waveland Press, 1990), pp. 151-152.
Trans. Gene

Saturday, April 25, 2009

그는 땅을 領有하며
그녀의 심연을 헤아리고
그녀가 보물을 보관하는 곳에서
그의 평온과 기쁨을 찾아요

그녀의 언덕의 비밀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 . .

그녀는 그의 가슴속 친구요
그와 가까이 결합되었으니
마치 그녀가 그의 신부인 것처럼
그는 그녀로 하여 불이 붙었어요

그는 매일 그의 가슴에
새로운 사랑으로 그녀를 바라보아요
그는 그녀를 위하여 땀을 흘리며
그녀는 그에게 휴식을 주지 않아요

그녀는 언제나 친절하게
한때 그녀에게 일어났던
도취적인 옛 이야기들을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고대로부터 불어오는 미풍이
그의 이마 근처를 감돌아요
밤과 더러움의 계곡에
그를 위한 환한 빛이 비추어요.
...

- Novalis, Henry von Ofterdingen (Waveland Press,1964), pp. 72-73.
Trans. Gene
“시냇물은 어디에 있죠?” 그가 눈물을 흘리며 외쳤다.
“우리 머리 위로 푸른 물결이 보이지 않아요?”
그가 올려다보았다. 아! 과연 푸른 물결이 그들의 머리 위로 잔잔히 흐르고 있었다.

- Novalis, Heinrich von Ofterdingen (quoted in Phantastes)
Trans. Gene

Monday, March 23, 2009



인생은 꿈이 아니다
하지만 꿈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필히 꿈이 될 것이다.

- Novalis
Trans. G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