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from a Weed
Friday, April 24, 2009
이 세상에 무엇이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이 세상에 무엇이 이렇게 가슴을 저리게 할까요?
당신의 눈에 담긴 우주를 보고
나는 그 밖에 있는 세상을 버리고 우주를 택하기로 했어요
그 우주는 내 영혼이 바다의 깊음을 가슴에 품고
옛 범선의 고동을 노래로 지어 부를 곳이에요
나의 삶은 당신의 눈 속에 結晶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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