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3, 2009




나는 그게 너무 슬픈 느낌이 들어 내가 어려서 읽은 어떤 책의 주인공의 말이 생각났다. “나는 모든 것을 정복하고 손에 넣었지만 나는 무덤 한가운데 서 있다.”

. . .

“당신은 나에요. 그리고 나는 당신이에요.”


- Isak Dinesen, Out of Africa
Trans. 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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