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from a Weed
Tuesday, April 28, 2009
우리는 자신의 감각과 감수성에 충실해야 한다. 감정과 정서를 가장하는 것은 상상력에 대한 죄악이기 때문이다. 시는 우리 자신과의 싸움에서 나온다. 사람들과의 싸움은 웅변술이다.
-
Seamus Heaney
,
Preoccupations
(The Noonday Press, 1980), p. 34.
Trans.
Gene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