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from a Weed
Saturday, March 14, 2009
지금까지 인생에는 다른 이름이 없었다 -
숨과 빛, 바람과 비라는 이름이 있을 뿐.
만일 성전聖殿이란 것이 있다면 나는 아직 그것을 찾지 못했다.
그저 떠돌 뿐 - 풀과 잡초의 하늘에서 떠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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