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2, 2009




내게는 기억도 사고력도 없었다. 존재조차 하지 않았다....... 내 인생은 끊임없는 흔적 제거의 과정이었다. 내 자신과 세상에 등을 돌리는.......

- W. G. Sebald, Austerlitz
Trans. Gen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