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4, 2009




해부 대상인 범법자 킨트의 왼손... 아침에 잠깐 읽은 소설에서 나온 것. 렘브란트의 실수였느냐, 고의였느냐에 관한 부분이었다. 서술 속 화자의 생각을 읽고 역시 렘브란트로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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