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15, 2009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세상의 권위에 기대고 있을지라도 자기 자신의 있어도 자신만의 생각을 긍정하고 확신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W. B. 예이츠, Friends of My Youth
Trans. Gene

예이츠의 이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말이지만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그러하다. 세상이 자기 자신이나 작품에 대해 무어라 하는 말에 쉽게 동요되는 사람은 예술하기를 진작에 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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